The moderating effect of gri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parenting attitudes and children’s depression and self-esteem
본 연구에서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아동의 우울 및 자아존중감과의 관계에서 그릿의 조절기제의 역할을 확인함으로써 아동의 우울을 줄이고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8의 초등학교 4학년 2,607명의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Hayes(2013)의 PROCESS macro Model 1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는 아동의 우울감을 낮추고, 부정적 양육태도는 우울감을 높이는데 이는 아동의 그릿에 따라 다름을 알수 있었다. 아동의 그릿이 낮으면 이러한 조절효과는 더욱 강하게 작용함을 알수 있었다. 둘째,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는 아동의 자아존중감을 높히고, 부정적 양육태도는 아동의 자아존중감을 낮추는데 이는 아동의 그릿에 따라 조절됨을 알 수 있었다. 즉, 아동의 그릿이 낮으면 이러한 영향력은 더 강하게 작용함을 알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아동이 처한 부정적인 환경을 완충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성격특성의 강화를 위해 초등학생들의 그릿 수준을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의 개발과 적용을 위한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Authors
- Seonhwa Choi (ORCID: https://orcid.org/0000-0003-3618-6057)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Play Therapy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17641/kapt.27.3.6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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