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Verbal Abuse Experience on Nursing Performance of Early Stage Nurse
본 연구는 초보간호사의 긍정심리자본, 언어폭력경험이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여 초보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 증대를 위한 전략마련에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서술적 조사연구로 대상자는 종합병원 이상 병원의 수습 교육을 마친 근무경력 3년 이하의 간호사 183명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s 26.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평균과 표준편차, t-test와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긍정심리자본은 5점 만점에 평균 3.15±0.53점, 언어폭력경험은 5점 만점에 평균 1.79±0.55점, 간호업무성과는 5점 만점에 평균 3.52±0.46점이었다. 대상자의 간호업무성과는 지각된 성격유형(t=3.38, p= .001), 지각된 대인관계(t=5.64, p <.001), 현 근무부서(F=7.73, p< .001), 근무부서 만족도(t=3.79, p <.001)에 따라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다. 간호업무성과는 긍정심리자본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r=.62, p <.001),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긍정심리자본(β=.52, p =<.001), 지각된 대인관계(β=.20, p= .002), 현 근무부서(β=.18, p= .015)로 나타났다. 긍정심리자본이 초보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에 가장 큰 영향요인이었으며 설명력은 45.0%이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초보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 향상을 위한 개인적, 조직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개인적 차원으로는 긍정심리자본 향상, 좋은 대인관계 유지 노력이 필요하고, 조직적 차원에서 근무부서별 특성을 고려하고, 이에 따른 만족도 향상을 위한 부서원들과 관리책임자들의 소통, 환경조성 노력 등 다양한 지원과 방안이 필요하다.
Authors
- Eunhee Hw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6229-5946)
- Eun-mi S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4.25.8.128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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