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s Affecting Perceived Health Status of Community-Dwelling Elderly with Polypharmacy
본 연구는 지역사회 다약제 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시행되었다. 2020년 노인실태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5종류 이상의 처방약을 투약하는 노인 405명을 최종 연구 대상자로 하였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평소의 건강상태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5점 척도 대답을 주관적 건강상태 좋음과 좋지 않음으로 이분화하였다. 다약제 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의 영향요인은 청력, 일상생활수행능력, 도구적 일상생활수행능력, 우울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인구학적, 경제·사회학적, 현재 건강상태 및 건강관련 행위의 교란변수를 통제한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다약제 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일상생활수행능력(OR 2.548, 95% CI 1.129-5.754), 우울(OR 1.940, 95% CI 1.172-3.213)이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약제 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 향상을 위한 중재 프로그램 개발시 신체활동 증진을 통한 일상생활수행능력 향상 전략에 대해 고려할 필요가 있다. 우울증상이 있는 다약제 노인에게는 청력 기능과 도구적 일상생활수행능력 수준을 사정하고 각각의 기능적 상태 증진을 위한 접근이 계획되어야 할 것이다.
Authors
- Jiyeo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5663-7989)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4.25.8.80
- Primary Topic
- Pharmacy and Medical Practic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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