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ethod of Building Vulnerability Management System in Defense Industry Companies
본 논문은 방산업체의 취약점 진단 현황을 분석하고, 취약점 관리 시스템(Vulnerability Management System)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방산업체는 최근 북한 해킹 조직의 표적이 되어 심각한 보안 사고를 경험했으며, 이는 체계적인 취약점 분석과 평가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방산업체의 취약점 진단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정보보호 전문 역량 부족과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인해 자체적인 취약점 분석과 평가가 어려운 점이 드러난다. 민간 분야에 비해 방산 분야는 망분리(Network Separation) 규제, 엄격한 보안 절차, 높은 비용 등의 문제로 인해 취약점 진단 시스템 도입이 어렵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방산업체의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해 자동화된 취약점 관리 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하다. 하이브리드 진단 방식은 방산업체의 망분리 환경에 적합하며, 정기적인 보안 스캐닝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효율적인 취약점 진단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중앙형 취약점 진단 시스템 구축과 관계 기관 간의 상호인정협정을 통해 방산업체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안 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방산업체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동화된 취약점 관리 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방산업체는 전문 인력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보안 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방산업체 취약점 진단 시스템 구축은 방산업체의 정보자산을 보호하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Authors
- Jiung Choi
- Jun-Yeong Lim
- D. Q. Hwang
- Guntae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4.25.8.509
- Primary Topic
- Safety and Risk Manage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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