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itoring of pesticide residues in agricultural products included in the distributed meal-kit
2022년 9월부터 2023년 9월까지 국내 유통되는 간편조리세트(밀키트) 제품 44건에 포함된 농산물 185건에 대해 식품공전 다종 농약 다성분 분석법을 이용하여 478종의 잔류농약을 검사하였으며, 이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br/> 간편조리세트 제품 내 농산물 총 185건(37품목)에서 77건(41.6%)이 잔류농약이 검출되었으며 그 중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13건(7.0%)이었다.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을 포함한 제품은 44건 중 10건이었다. 채소류의 검출률은 57.1%(72/126)이며, 13건(10.3%)이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였다. 초과된 품목은 건고추(3건), 근대(3건), 청경채(3건), 엇갈이배추(2건), 양파(2건)으로 국내 유통되는 농산물과 마찬가지로 잔류농약이 검출되거나 기준을 초과하는 것을 확인하였다.<br/>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양파 2건의 경우 dinotefuran이 고농도로 검출된 청경채와 혼합포장되어 시료 간의 농약 이행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사료되어 간편조리세트 내 농산물의 포장형태, 절단유무 등은 잔류농약허용기준 마련 시에 충분히 고려돼야 할 것이다. 간편조리세트 제조에 사용되는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출 현황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제조일이 다른 동일 제품(6건)을 검사하였다. 잔류농약 검출률은 근대 및 엇갈이배추에서 각각 100.0%, 청경채 83.3%, 비타민 80.0%, 양배추 50.0%였으며, 팽이버섯은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 중 근대는 fluxametamide (3건), 엇갈이배추는 diniconazole (2건), 청경채는 fluquinconazole (1건)이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였다. 소비자는 간편조리세트 농산물의 잔류농약 노출 가능성을 인지하고 충분한 세척과 조리를 통해 잔류농약을 효율적으로 제거하여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관련기관은 간편조리세트의 농산물에 대한 주기적인 수거검사를 시행하고 간편조리세트 제조업체 또한 납품 농산물의 자체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하여 안전한 농산물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Authors
- Sohee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3-3797-4776)
- Seo-youn Lee
- Tae-ha Lee
- Gyung-Hye Su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7972-034X)
- Jin‐A Kim
- Namho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6240-7517)
- H.-J. Cho
- Yon-koung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Food Science and Technology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9721/kjfst.2024.56.4.411
- Citations
- 1
- Primary Topic
- Pesticide Residue Analysis and Safe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