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ansion and Operation of the Government-General of Korea Mutual Aid Society in the 1930s and 40s
이 글은 1930~40년대 조선총독부 산하 공제조합이 적립한 자금을 어떻게 운용 했는지를 분석의 대상으로 삼았다. 흔히 사회보장의 측면에서 해석했던 정부 기 구의 공제조합이 실제 자금 운용의 측면에서 어떤 성격을 보이는지 식민지의 사 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특히 대공황과 전쟁이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 조선 총독부는 공제조합에 축적된 자금을 식민통치의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에 지출함으로써 사실상 재정지출과 같은 용도로 사용했다. 그리고 일제가 도발한 전쟁의 양상이 불리해지자, 공제조합은 규칙 개정을 통해 강제저축기구로 변모해 가는 양상을 보였다.
Authors
- Grace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1-9388-051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itizen and Humanities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22842/kgucfh.2024.47.57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