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Experience of Field Activities of Graduate Students in Culture and Arts Management : An Application of the Contextual Learning Model
문화예술경영은 이론 지식과 실무적 경험을 동시에 요구하는 학문으로 교육과정의 양적, 질적인 확장과 발전에도 불구하고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인력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현장 경험과 실습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어왔다. 문 화예술의 수요 증가와 더불어 문화예술경영 전문 인력의 활약이 꾸준히 요구되는 가운데, 다변화되는 문화예술 환경 에 적응해 나갈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학습과 실무 경험의 효과를 분석하여 적용 및 개선점을 모색하는 데 본 연구 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경영 대학원 과정 중 현장 실무 경험이 있는 9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실행하 고 맥락적 학습 모형을 적용해 분석한 결과, ‘개인적 맥락’에서 대상자들이 높은 기대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활동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문화적 맥락’에서는 다양한 실무 기술을 접하고 인맥 형성의 유익을 경험하는 반면, 멘 토 부재로 인한 의사 결정의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드러났다. ‘물리적 맥락’에서는 사전 교육 여부에 따라 현장 활동 의 적응 및 대응이 상이하게 나타났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실습 과목 확대와 멘토 링 프로그램 도입, 대학과 현장 기관의 협력 관계 구축이 필요함을 제안한다.
Authors
- Hee Hyun Joo
- J.L. Lu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Munhwa yesul gyeong-yeonghak yeon-gu/Munhwa yesul gyeongyeonghak yeongu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15333/acm.2024.08.30.87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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