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lescent reading characteristics and transition patterns: A latent transition analysis of individual, family, and school influences
본 연구에서는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의 독서특성을 유형화하고, 잠재전이분석을 통해 각 유형 간 전이 양상을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은 경기교육종단연구의 초등패널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총 4,390명을 대상으로 잠재프로파일분석과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중학교 1학년은 5개의 독서특성 집단(‘소극독서형’, ‘몰입독서형’, ‘평균독서형’, ‘실천 독서형’, ‘적극독서형’), 고등학교 1학년은 4개의 독서특성 집단(‘소극독서형’, ‘몰입독서형’, ‘평균독서형’, ‘적극독서형’)으로 분류되었다. 독서특성의 전이는 중학교 1학년의 대다수가 고등학교 1학년의 ‘평균독서형’으로 전이되는 경향을 보였다. 스마트폰 이용시간, 어머니의 학교참여, 서점방문, 교사의 사기와 열의 가 독서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독서특성 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요인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독서특성 잠재프로파일의 전이 양상을 구체적으로 밝힌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연구는 청소년 독서 특성을 이해하고, 독서 촉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Authors
- Naya Choi (ORCID: https://orcid.org/0000-0001-9189-9370)
- Sangeu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6936-592X)
- Jiae Pyu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reading research
- Published
- 2024-08-29
- DOI
- https://doi.org/10.17095/jrr.2024.72.6
- Primary Topic
- Reading and Literacy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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