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ificance of <i>Helicobacter pylori</i> Eradication Following Endoscopic Treatment of Gastric Dysplasia
위선종(gastric adenoma) 혹은 위 이형성증(gastric dysplasia)은 "병리학적으로 위 상피 세포의 크기, 모양, 조직 변화의 비정상적인 발달 이상"이라고 정의되며, 이 는 위암의 전 단계 병변으로 알려져 있다.Correa [1]의 가설에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Helicobacter pylor, H. pylori)과 이외 다른 요인들에 의한 장기간의 점 막 염증이 만성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위 이형성증, 위 선암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모델로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 다. 따라서 H. pylori는 위암으로 진행되는 주요 원인이 며, 제균 치료를 하는 것은 위암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 려져 있다.그러나 이미 위선종이나 위암이 발생하여 내시경 절제 술로 치료한 이후 추가로 발생하는 위암, 즉 이시성 위암 을 예방하는 데에 있어서도 H. pylori 제균 치료가 효과 적일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결론을 내리기 어려웠다.즉 H. pylori 제균 치료는 전반적인 위암 발생 위험을 낮 출 수 있지만, 이미 종양성 변화를 동반할 정도의 만성적 인 위 염증 상태가 심한 환자의 위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이는 위선종 이상이 진단된 환자들은 이미 위의 조직학적 변화가 진행된 위축 성 위염 및 장상피화생 환자이므로, H. pylori 제균 치료 를 시행하더라도 위 염증 상태를 호전시키기 어렵고 위암 의 진행이 억제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point of no return" 이론에 근거한다.특히 위암이 발생하기 전 이형성 단계에서 H. pylori 제균 치료가 이시성 위종양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과거 연구들이 보고되어 왔으나, 위암 관련 연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근거가 미약하여 아 직까지 확실한 결론은 나지 않은 상태이다.과거 2000년 Saito 등[2]이 발표한 연구에서는 H. pylori 제균 치료를 받은 위선종 환자 32명과 제균 치료를 받지 않은 위선종 환자 32명의 경과를 비교하였다.H. pylori 제균 치료를 받은 위선종 환자 중 위암으로 진행한 경우가 없었던 반 면, 제균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 중 4명이 위암으로 진행 하였다.2015년에 Suzuki 등[3]은 H. pylori 감염이 있 었던 위선종 환자 27명에 대해 제균 치료 후 평균 91.9개 월간 추적 관찰을 실시했다.이 연구에서 제균 치료 후 내 시경 검사에서 위선종이 소실된 환자가 12명 있었고, 이 중 5명은 조직학적으로 위선종 소실이 확인되었다.이러 한 연구들은 H. pylori
Authors
- Hui-Yun Ju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8934-3429)
- Yeon‐Ji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9823-577X)
Institutions
- Yonsei University (KR)
- Severance Hospital (KR)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Digestive Cancer Research
- Published
- 2024-08-20
- DOI
- https://doi.org/10.52927/jdcr.2024.12.2.137
- Primary Topic
- Helicobacter pylori-related gastroenterology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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