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Porcelain Sacrificial Vessels of Confucian Temples and Schools in Ming Dynasty
명대 도자제기에 관한 연구는 그간 도자사학계의 관심 주제로 여겨져 왔다. 도자 제기는 명대보다 훨씬 이른 시기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지만 명대 홍무연간 ‘이후 제사는 모두 도자제기를 사용’한다는 제도가 보급되면서 정책적 근거가 마련되었고 그 이후 세대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본고는 명대 도자제기 중에서도 묘학제기를 중심으로 명대 ‘이후 제사는 모두 도자제기를 사용’한다는 규정과, 이 규정이 명대 각 등급의 묘학기관에서 실행된 구체적인 상황을 살펴볼 것이다. 또한 명대 묘학 제기의 기형 변화를 탐구하고 명대 도자 묘학제기의 다양성과 지역성을 살펴보며, 이를 통해 명대 도자기 제기의 다양한 면모를 엿보고자 한다.
Authors
- Cui Qia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Art History
- Published
- 2024-08-23
- DOI
- https://doi.org/10.14769/jkaahe.2024.08.48.317
- Primary Topic
- Cultural and Histor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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