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iminary Study on the Utility of Color and Modification in the Draw-a-Story as a Mental Health Assessment Tool for College Students
본 연구는 대학생의 정신건강과 이야기 그림 검사(DAS) 반응 특성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이야기 그림 검사 (DAS)에 색채와 변형을 추가하여 분석함으로써, 대학생의 정신건강 사정 도구로서 이야기 그림 검사(DAS)의 색채와 변형의 유용성을 파악하기 위한 예비연구다. 연구 대상은 20∼24세의 국내 남녀 대학생 15명이었으며, 측정도구로는 한국판 일반 정신건강 척도(KGHQ-30)와 이야기 그림 검사(DAS) A형을 사용하였다. 이야기 그림 검사(DAS) 분석의 채점자 간 일치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연구자 3인의 교차검증을 실시하였고, 한국판 일반 정신건강 척도(KGHQ-30)의 기준에 따라 일반군, 경계군, 위험군의 세 집단으로 나누어 집단별 자극 그림의 선택 경향과 반응 특성, 색채 및 변형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선택 경향과 반응 특성에서 각 집단이 독특한 양상을 보였다. 일반군은 ‘면사포를 쓴 여인’, ‘고양이’ 카드가 가장 많이 선택되었고, 경계군은 ‘낙하산’과 ‘카우보이’ 카드가 선택되었으며, 위험군은 ‘담배를 문 남자’ 카드가 자극 그림으로 가장 많이 선택되었다. 둘째, 자극 그림의 채색 여부에 따라 각 집단마다 고유한 특성이 관찰되었다. 일반군의 경우 9명 중 6명이 다양하고 다채로운 색 표현을 하였고, 경계군은 채색을 하지 않았으며, 위험군의 경우 색이 그림에 서 차지하는 비율이 낮게 나타났다. 셋째, 자극 그림의 변형 여부에 있어 집단 간 뚜렷한 구분은 없었다. 일반군의 경우 9명의 참여자 중 8명이 그림을 모두 변형하였고, 경계군은 변형을 하지 않았으며, 위험군의 경우 5명 모두 변형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이야기 그림 검사(DAS) 도구에서 다루지 않았던 변형과 색채를 분석하 여, 채색 영역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Authors
- Hyoeu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7334-9700)
- Jiyoung Yun (ORCID: https://orcid.org/0009-0001-3717-3189)
- Yun‐Yo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8649-2952)
- Ga-Eu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8700-209X)
- Min-Young Kang
- Eun-Joo Ho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Arts Therapy
- Published
- 2024-08-10
- DOI
- https://doi.org/10.18253/kart.2024.24.2.01
- Primary Topic
- Consumer Perception and Purchasing Behavior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